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들이 강원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농정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9월 8일 오후 4시, 농협 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농림수산위원회 위원 9명과 강원농협 관계자, 도 농정국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은 책상 위의 정책만으로는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과 농협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세밀하게 듣고 도의회 차원에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 인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 기후변화 등 농업을 둘러싼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농협과 집행부, 도의회가 각자의 역할을 넘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강원 농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농림수산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강원농협 및 지역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논의된 현안에 대해서는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정책 심사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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