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등록된 당뇨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당뇨 걱정 그만, 당신을 위한 혈당케어 당뇨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보건소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 스스로 혈당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자기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습이 병행된다. 교육 내용은 당뇨 환자를 위한 건강관리법, 건강한 식생활과 한 끼 식사 영양 실습,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손발 건강 마사지, 신체 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 체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매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수첩에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이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인 질환임을 강조하며, 약물 치료와 더불어 식사, 운동, 혈당 측정 등 일상생활 속 자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당뇨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함양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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