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학자금 대출 이자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2026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고물가 시대 도민들의 가계 경제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운영되어 왔다. '일반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에서 발생한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도내외 대학 구분 없이 2015년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충청남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2015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고 이자가 발생한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6일 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의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 계좌로 자동 상환된다.
박운화 원장 대행은 "충남 도민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장학사업과 행복기숙사 거주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충남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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