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테크노파크가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에 참가해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의 혁신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충남TP는 핵심 기술인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 등 실증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혁신주간은 ‘규제혁신으로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국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충남TP는 이 행사를 통해 특구 활성화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에너지과 고정민 주무관, 에프씨아이 김태희 전문위원, 충남테크노파크 김정훈 사원 등 3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지자체, 참여기업, 그리고 충남TP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방증한다. 충남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특구는 현재 1차년도 사업으로 1.5kW급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연료전지 실증을 통해 성능을 검증하는 단계에 있다. 이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45kW급 대규모 발전 시스템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하여 상용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충남TP 차남구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혁신주간은 우리 특구의 우수한 성과와 협력 체계를 전국에 알린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1.5kW급 선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45kW급 실증으로 차질 없이 확대해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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