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256명 선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9일 공고하며 미래 교육을 이끌 새로운 인재 채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선발 규모는 총 256명으로, 이 중 공립 교사가 255명이며 사립 학교 교사 1명도 포함됐다. 공립 교사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63명, 초등학교 교사 149명, 특수학교 교사 43명이다.

사립 부문에서는 학교법인 지성학원이 경남교육청에 1차 시험을 위탁한 대우초등학교 교사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사립 학교 교원 채용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교사 임용 시험 응시를 원하는 수험생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까지 교원자격증 취득 예정자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인증 역시 필수 요건이다.

시험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에 시행되며,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2027년 1월 27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교사 임용 시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시험정보-교원임용시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