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방과후 및 돌봄 서비스의 지역 연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부 방과후·돌봄 지역연계 봄.봄.봄.종합평가회’에는 교육지원청 및 청소년센터 관계자, 안전도우미,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행정실무사, 중학교 방과후학교 담당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평가회는 그간의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사업 운영 개선점을 도출하고 2027학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방과후·돌봄 협력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봄봄봄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사업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평가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생들이 폭넓은 교육자원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생 중심의 돌봄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교육 역량을 결집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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