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미래인재센터가 청소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8기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교육 전문가, 현직 교사, 대학 입학사정관,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간 센터의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8월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계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진주미래인재센터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위원들의 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열린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을 시작으로 센터의 주요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존 프로그램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진주미래인재센터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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