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가칭 대전용산2초등학교 신축 공사 중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2027년 1월 개교 목표 달성을 위해 교육청의 전방위적 노력을 촉구했다.
교육위원회는 9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에서 해당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공사 재개와 함께 예정된 개교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교육청에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이나영 위원장은 공사 업체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전 확정된 공사 대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관련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사 재개 이후에도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 학교를 맞이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지연 의원은 공사 중단 소식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교육청이 인근 학교 및 관련 기관과 상황을 적극 공유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여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전용산2초 개교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 정상화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계획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한영 의원은 시공사 일부 업체의 탈퇴 원인이 최근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등과 관련이 있는지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탈퇴 업체의 지분 처리 및 신규 업체 참여 등 공사 정상화 절차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학하초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만큼 대전용산2초 공사에도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공사 중단 원인과 향후 대책을 명확히 안내하고 차질 없는 공사 정상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공사 중단 사유,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공사 재개 일정 및 향후 공정 계획 등을 심도 있게 점검했으며, 개교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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