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시청



[PEDIEN]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9월 12일 공식적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9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 사장의 영예로운 퇴임식을 개최했다.

2022년 9월 13일 취임한 이 사장은 '지역발전과 도시가치를 창출하는 시민의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공사의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에 힘써왔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도시개발 사업은 본격화되었고, 맞춤형 공공시설물 관리 체계가 구축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 사장은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한 ESG 경영체계를 적극 도입하는 데 앞장섰다. 이러한 노력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로 이어졌다. 또한,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이라는 눈부신 성과도 거두었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임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 관계를 구축했다. 고객 중심의 고품질 공공서비스 제공은 양주시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공사 임직원과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이 사장의 노고에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 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함께 뛰어준 임직원과 지지 성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비록 사장으로서의 소임은 마치지만, 앞으로도 양주도시공사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모범 공기업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 사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이 공사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구축된 선진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도시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