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월 10일 시청 태조홀에서 13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관행적인 업무 처리 방식을 벗어나 시민 불편 해소에 집중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교육 시작에 앞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이 직원 대표로 나서 적극행정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김원기 시장과 직원 대표가 결의문에 직접 서명하며 적극행정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이날 교육은 최영호 강사가 '적극행정,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최 강사는 경기도청, 인천시청, 인천시 미추홀구 등에서의 풍부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적극행정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그는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자세와 실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최 강사는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및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등 자신의 현장 경험과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적극행정 실천 방향을 제시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공직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행동에서 시작한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시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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