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고잔동 통장자율회, 신규 통장과 소통의 장 마련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새로 임명된 통장 6명과 통장자율회 임원진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통장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통장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재임명된 통장 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통장 업무와 주요 활동 사항, 주민 불편 사항 파악, 구·동 시책 사업 홍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통장이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이 안내됐다.

또한, 신규 통장들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상호 소통하는 시간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과 건의 사항 수렴도 활발히 진행됐다.

유명선 통장자율회 부회장은 “새롭게 임명된 통장들과 지역 현안 및 역할에 대해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통장자율회가 신규 통장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살기 좋은 논현고잔동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통장들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논현고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