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사, 추석 맞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쌀 108포 기탁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법왕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쌀 108포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법왕사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만 벌써 세 번째로 100포 이상의 쌀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나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법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한 나눔의 뜻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명절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종교 단체, 기업,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