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생명나눔 주간’ 맞아 장기·인체 조직 기증 캠페인 전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9월 7일부터 20일까지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 및 인체 조직 기증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기·신체조직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연명의료 결정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중점을 둔다.

구리시보건소는 지난 9월 8일과 9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현장과 구리 전통시장에서 열린 구강 보건 사업 행사에서 장기기증의 의미와 희망 등록 절차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관련 제도를 안내했다.

캠페인은 9월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기관·단체 회의 자료 활용, 보건소 방문 민원인 대상 안내, 구리시 누리집 알림판 홍보물 게시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기기증은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생명나눔”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나눔의 가치에 관심을 갖고 기증 희망 등록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생명나눔 실천과 존엄한 삶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기·신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관련 상담, 등록 지원, 시민 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