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의회가 석모도 일대 주요 관광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군의회는 11일 제315회 정례회 기간 중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과 미네랄 스파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는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 내 상봉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1.96km 길이의 데크로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전망대와 쉼터 조성 계획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의원들은 최근 운영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한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찾았다. 시설 정비 및 기계 설비 보강 공사를 완료한 현장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방문에 나선 의원들은 주민과 관광객이 겪는 불편 사항을 꼼꼼히 파악하고, 건의사항이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 또한, 석모도의 주요 시설들이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최중찬 의장은 현지 의정활동 후 진행된 주민 간담회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의정활동에 담아내는 강화군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군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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