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남한산성면에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너른고을해랑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8일, 직접 담근 토마토 고추장 70개를 남한산성면에 전달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 행사에 사용된 토마토 고추장은 '2026년 자원봉사 단체 공모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사업비로 마련됐다. 해랑조합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을 다해 고추장을 담갔다.
조합은 이렇게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차례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랑조합 관계자는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준비했다"며 "이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석노 남한산성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해랑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적절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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