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메가코스가 오산시 가장2산업단지에 약 80억~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2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임을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 등 관계자들과 만나 신규 입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메가코스의 가장산업서로 56-20 일원 입주 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조 시장은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오산시는 신속한 입주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추가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에 대한 메가코스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오산시의 지리적 이점과 화장품 관련 인력풀 확충 용이성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포함한 신규 고용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화답했다.
메가코스 측은 기업의 투자 및 고용 계획을 설명하고, 산단 입주를 위한 인허가 등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오산시는 법령과 규정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신속하고 면밀한 행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메가코스의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시장은 “지역 내 우수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주 관련 제반 사항을 차질 없이 검토하고, 원활한 투자 실현을 위해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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