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지역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고추를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곤지암고추연구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곤지암농협 본점 주차장에서 ‘브랜드 고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곤지암 지역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고 엄선한 건고추와 고춧가루를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 및 자연채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됐다. 회원 농가들은 수확한 고추를 철저한 선별 및 세척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곤지암고추연구회는 자체 브랜드 ‘광주리에’를 개발하여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브랜드 고추전용 방앗간’을 운영하며 재배부터 가공, 판매까지 전 과정의 체계적인 관리를 약속한다.
김재연 곤지암고추연구회 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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