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한 임신, 출산, 육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임산부 해피스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해피스쿨은 임산부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과 더불어 예비 부모의 육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산부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임산부 요가교실’이 마련된다. 또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태교를 경험할 수 있는 ‘만들기 태교교실’도 운영된다.
특히,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신생아 돌봄 역량을 키우는 ‘아빠랑 아기랑 초보아빠 육아교실’은 예비 부모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부부가 함께 임신,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하나되는 엄마아빠 교실’ 역시 교육 과정에 포함되었다.
참여 대상은 임신 16주 이상인 밀양시 임산부 및 예비 부모이며, 각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박창희 밀양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임산부 해피스쿨이 임산부와 예비 부모가 건강하게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피스쿨의 자세한 운영 일정과 모집 안내는 밀양시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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