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2026년 '도전 문해골든벨' 개최를 확정하고 성인 문해 학습자들의 배움 의지를 고취한다.
지난 10일 금촌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파주시의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파주한마음교육관을 비롯한 지역 문해교육기관에서 한글을 배우는 성인 학습자 1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학습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장기자랑이었다. 장구와 하모니카,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밸리 댄스와 열정적인 가요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학습을 지속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김지숙 파주시 평생교육과장은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이 깊은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파주한마음교육관은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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