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조리읍이 지난 10일,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문화광장에서 '제2회 찾아가는 요리조리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우리 동네가 무대가 되는 날'이라는 주제 아래 약 60분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은 역동적인 랩 무대로 시작을 알렸으며, 뮤지컬 음악, 추억의 가요, 대금 창작 음악, 바리톤 성악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다. 이처럼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프로그램은 참석한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문화광장은 평소에도 행정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이곳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하며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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