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끄는 지도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하며 봉사 현장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센터와 일선 봉사단체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지도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 참가자들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단체 실적 관리 교육에 참여했다. 이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실적 관리 방법, 등록 절차, 관련 규정 등을 상세히 익히며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체계적인 실적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태안으로 이동하여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피해 복구 과정을 되짚어보며 봉사가 만들어낸 긍정적 변화와 그 역할을 되새겼다. 만리포해수욕장에서는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봉사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봉사 실천, 그리고 체험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도자들이 실무적인 도움을 얻는 동시에, 서로 다른 단체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봉사 활동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로 평가받았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애쓰는 지도자들이 잠시 쉬어가며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 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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