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면 주민자치회·새마을협의회·부녀회·클린농촌단 추석맞이 도로변 청소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성주군 초계면의 도로변이 깨끗하게 정비됐다. 초계면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클린농촌단 회원들은 지난 9월 15일,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 이들의 활동은 오리정 삼거리에서 밀공장 방면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변과 갓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에 쌓인 흙먼지를 제거하는 등 꼼꼼한 환경정비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초계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지역 환경 정비에 힘써준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영득 주민자치회장과 이인석 새마을협의회장, 김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청소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주보 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추석을 맞아 초계면을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노력으로 초계면은 한층 더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