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운영위원회는 15일, 4개 읍면동 위원회와 함께 ‘명절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운영위원회 기금 120만원으로 마련된 송편 도시락 160개를 주덕읍, 소태면, 달천동, 연수동 등 4개 읍면동 위원회가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함이다.
김명수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이번 송편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 추진을 통해 지역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송편 나눔 행사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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