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산물 우수관리 기본교육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의 안전 농산물 생산 및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1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교육에는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GAP 실천 역량을 높여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GAP 제도의 이해와 인증 절차, 농업인이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생산 및 수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관리하는 방법과 농약, 비료 등 농자재의 안전한 사용법, 위생적인 수확 후 관리 방안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들이 공유됐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GAP가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 구축에 필수적인 관리 체계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GAP 기준을 현장에 적용하고 영광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GAP 관련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영광 농산물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