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 K-컬처밸리 현장 방문… 조속한 공사 재개 총력 (고양시 제공)



[PEDIEN]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인 K-컬처밸리 아레나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재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공사 재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민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진행 현황 전반을 보고받고, 현재 논의 중인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로드맵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기존에 시공된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점검 용역 진행 상황과 공사 중단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K-컬처밸리 단지와 인접한 한류천으로 이동해 수질 관리 및 정비 현황도 직접 점검했다. 한류천은 향후 복합단지 조성 시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할 필수 시설로 꼽힌다.

민 시장은 “K-컬처밸리는 107만 고양시민이 염원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하루빨리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을 빈틈없이 완료하고, 공사 재개 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장 안전 관리와 한류천 수질 정비는 K-컬처밸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재개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핵심 작업”이라며 “공사 재개를 앞당기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에 시정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