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모범적인 대회 운영과 성숙한 질서 의식을 인정받아 '1부 모범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대회 기간 동안 고양특례시 선수단이 보여준 뛰어난 기량과 페어플레이 정신의 결과다.
대회에서 고양특례시는 축구, 태권도, 파크골프, 국학기공 등 총 4개 종목에서 종합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이는 기초 종목부터 전통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친 고양시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야구, 수영, 자전거 종목에서는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롤러스포츠와 보디빌딩에서도 각각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총 9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증명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이 단순히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을 도모한 고양시 체육인들의 성숙한 페어플레이 정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인프라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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