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설 장사시설 13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명절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와 추모를 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사설 묘지 2곳, 사설 봉안시설 9곳, 사설 자연장지 2곳으로, 각 시설별 준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추모객을 위한 교통 및 주차 대책, 대기 공간과 편의시설 운영 실태, 이용료 및 관리비 등 중요 정보 게시 여부, 그리고 장사시설 관리대장 비치 여부 등이 포함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장사시설은 추석 성묘객과 추모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자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주차 공간 확보, 임시 인력 배치, 쓰레기 배출 장소 마련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특히, 특정일에 방문객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및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한 방문 분산 대책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추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명절 연휴 동안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성묘와 추모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장사시설이 유족과 추모객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 덧붙였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된 개선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사설 장사시설 관리자들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상시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유지, 명절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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