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21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복지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지역주민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이웃과 하나되는 노래잔치'를 시작으로, 복지관의 21년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 '오늘도, 광명복지관' 상영으로 이어졌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온 활동들을 소개하는 성과공유회 '이웃과 함께 쓴 일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광명 브리지 봉사단, 리액션, 엄마들의 대화방 등 다양한 주민 활동 사례가 공유되며 지난 21년간 복지관이 걸어온 길을 함께 되돌아봤다.
다채로운 주민참여행사도 마련됐다. 제과제빵 원데이 클래스, 손글씨 꾸미기 체험, ESG 바자회 등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 참여자는 "복지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활동하며 이웃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편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이 21년간 지역주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효정 관장은 "21년간 복지관과 함께해 준 모든 주민, 자원봉사자, 후원자 덕분에 오늘날의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이 만들어졌다"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