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5회 의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가 주최한 제5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5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화성시체육회, 화성시게이트볼협회 관계자, 그리고 3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단순한 승부 경쟁을 넘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사에 나선 이계철 의장은 선수들에게 "정정당당한 경기 속에 멋진 승부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최선을 다하는 과정과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이 생활체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또한 "오늘 대회가 동호인 여러분이 더욱 깊은 정을 나누고, 처음 만난 분들과도 가까워지는 교류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의장은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화성특례시의회는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고, 필요한 제도와 예산 지원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와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