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연수원이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꿈누리GO 심화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상반기 합숙형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초등학교 6학년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60명이 이번 캠프에 참여한다. 연수원은 국내 영어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몰입형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 해외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영어를 체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황체험영어, 세계문화탐구, 활동기반학습, 창의융합영어 등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수업과 융합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모둠 활동을 통해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기르게 된다.
캠프 장소인 대구경북영어마을은 60개의 체험형 강의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 마치 외국에 온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의 원어민 교사진은 소그룹 학생 중심 수업을 진행하여 참가 학생들이 국내에서도 현지와 같은 수준의 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또한 최우선으로 고려된다. 캠프 기간 동안 인솔교사와 주·야간 안전요원, 보건인력이 상주하며 철저한 생활 지도와 안전 관리를 시행한다. 이 모든 과정에 필요한 교통비, 숙박비, 급식비, 수업료 등 참가비 전액은 대전교육연수원에서 부담한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심화영어캠프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길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 양성에 대한 연수원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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