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연수원이 기관 고유의 청렴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2026년 자체 청렴 문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문구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과 함께,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자들에게 '청렴 가방'을 전달하며 공직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번 청렴 가방 제작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발굴된 청렴 문구를 실질적인 홍보물에 담아 기관 안팎에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모전에서 1·2위로 선정된 문구는 가방으로 제작되어 배부되었으며, 3위 문구는 연수동 1층 로비에 배너 형태로 비치되어 연수생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청렴 가방을 전달함으로써, 이들이 공직 생활 전반에 걸쳐 청렴을 핵심 가치로 인식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미래 공직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조기에 각인시키려는 연수원의 의지가 담긴 행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청렴 문구가 연수원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의 첫걸음부터 청렴의 가치를 마음속 깊이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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