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9월 16일 대전정림중학교에서 '제30회 중학생 미술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서부 관내 45개 중학교에서 총 296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학생 주도의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과 심미적 안목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대회는 한국화, 수채화, 서예, 소묘, 만화, 디자인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아 화폭에 자유롭게 표현할 예정이다.
대회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출제위원으로 위촉했으며, 문제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는 학생들이 순수한 창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최고점을 받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이, 금·은·동상 수상자 및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에 출품되어 서부 관내 중학교의 예술교육 성과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미술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미술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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