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오는 9월 16일, 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TF팀'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급식 운영 전반의 청렴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TF팀은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과 관내 학교 영양교사 등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학교급식 담당 공무원과 급식학교 영양교사 등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차 협의회에서는 특히 식재료 계약 및 납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부패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는 단순히 절차적 투명성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최근 높아진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하여 급식 위생 관리 강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된다.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질 혼입을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라고 강조하며, "청렴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청렴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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