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지역 내 신설 예정인 대전학하2초, 대전용계초, 대전친수1초등학교의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공사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청은 각 학교별 주요 공정과 공사 일정을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 시스템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별도의 행사나 불필요한 의전을 최소화하고 보고 자료와 수행 인원을 줄여 현장의 부담을 덜어내고 실질적인 점검과 소통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추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오석진 교육감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를 통해 신설 학교가 예정된 시기에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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