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 이·통장협의회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성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읍면동 회장과 총무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통영시의 재해구호 절차에 따라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연우 통영시 이·통장협의회장은 “수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인 만큼, 이번 기탁이 피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앞장서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수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연우 협의회장은 지난 9월 1일에도 개인적인 뜻에 따라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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