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유성구자원봉사센터는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대한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원봉사협의회, 자유총연맹,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학교 백마봉사단 등 7개 단체에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송편과 삼색전, 그리고 광목천 보자기에 정성껏 담아 포장했다. 캘리그라피 붓끝애 봉사단은 손글씨 네임택을 제작하여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날 준비된 명절 음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3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명절 음식이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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