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주민자치회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어린이 교통안전 물품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죽동초등학교에 어린이 교통안전우산 270개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됐다. 전달된 우산은 비 오는 날 시야 확보를 도와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박대호 온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민자치회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에도 온천2동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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