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일상에서 한글·산수처럼」 전국민 AI 역량 강화 정책, 국민이 hw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PEDIEN]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AI 역량 강화 정책의 새로운 이름을 국민이 직접 짓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정책의 취지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접수는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전국민 AI 역량 강화 정책'의 의미와 취지를 담아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명칭과 슬로건이다. 이는 지난 3월 발표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여러 부처에 걸쳐 추진되는 다양한 AI 관련 사업을 하나의 정책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접수된 작품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상위 5개 작품으로 압축된다. 이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10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다.

시상 규모는 총 5개 작품으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모두의 AI 배움터' 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홈페이지 내 공모전 안내 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폼을 통해 제출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브랜드 명칭과 슬로건을 향후 범부처 AI 역량 강화 관련 정책 및 행사 전반에 통합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카드뉴스, 숏폼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적용될 예정으로, 일상 속 AI 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