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2026년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17일, 충남교육청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변경 사항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 및 배치 절차와 관련한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를 통해 공정한 선정 배치를 이끌어내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의 학습권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현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