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경북한의원·경희바른의원은 17일, 84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대덕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과 성우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성우보육원에는 참치 세트와 함께 재원 아동 22명을 위한 문화상품권이 별도로 마련되어, 아이들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한의원은 2007년부터 꾸준히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왔다. 15년 이상 이어온 이들의 누적 후원액은 총 6억 6700만원에 달한다. 올해 설 명절 선물 세트와 여름철 현장 근로자를 위한 냉풍 조끼 등 15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도 이미 진행된 바 있다.
이경채 경북한의원 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북한의원의 이승호 대표원장님과 이경채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마련해 주신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과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경북한의원의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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