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에 감사장 전달… 라면 200박스 기부에 온정 나눠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월 16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교회는 이날 이웃을 위해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는 수년간 성북구와 협력하며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종교기관이다. 올해 명절에도 어김없이 라면 200박스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정재명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북구는 그동안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해 온 교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재명 담임목사는 “작지만 정성 어린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변함없는 나눔과 온정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구는 후원받은 라면 200박스를 동주민센터, 종암경찰서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등을 통해 꼭 필요한 소외 이웃과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계획이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간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