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홍성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홍성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84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명절의 쓸쓸함을 달랬다. 이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역사회에서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후원이 줄을 이었다. 홍성제일감리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홍삼 세트 100개를 기탁했으며, 장곡면 청년회는 쌀 400kg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 외에도 지비스타일은 아동용 내의 및 속옷 2000벌을 후원하며, 지역 내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각종 봉사단체 역시 명절 꾸러미 등을 마련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