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협의체는 노인시설 3곳과 아동·청소년 시설 5곳을 방문해 시설 거주 어르신과 이용 아동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번 '추석 명절 온정 나눔' 사업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노인시설에는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아동·청소년 시설에는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선진 광천읍장은 "지역의 따뜻한 온기가 잘 전해졌기를 바라며 외롭지 않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차대식 민간위원장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니어봉사단, 공감사랑나눔회와 연계해 '사랑의 반려식물 가꾸기' 행사도 진행했다. 홀로 생활하는 노인 가구에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외로움 해소와 이웃 간 소통에 힘쓰는 모습이었다.

행사 후에는 정기회의를 열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분과, 자살 예방 분과, 축제 추진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장을 선출하는 등 더 세밀하고 발전적인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