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보건소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7일, 홍성군을 비롯해 예산군, 청양군, 서산시 등 인근 4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0명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안전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초빙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펼쳐졌다. 교육 과정은 △식품 관련 법령과 제도의 최신 동향 △유해 식품을 정확히 식별하는 요령 △효과적인 식중독 예방 및 관리 방안 △국가 식품안전 관리 정책의 방향성 △지역별 식품안전 현황과 대응책 등을 포괄적으로 다뤘다.
총 4시간 동안 이어진 집중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복잡한 식품위생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유통되는 식품의 표시 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식품 수거 및 검사를 지원하는 등 현장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직무교육이 참여한 감시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품안전 시스템 강화를 통해 우리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