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은 지난 9월 17일, 봉화군 생활폐기물종합위생처리장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위원회는 현장 근로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근무 환경 관련 고충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위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가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과 잠재적인 안전·보건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러한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이 시급한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전 제출된 의견뿐만 아니라 현장 점검 과정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의견까지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관리자의 시각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미세한 문제점들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으며, 특히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제도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과제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후속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앞으로도 봉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근로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현장의 위험 요인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노사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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