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로운 농촌 정착을 꿈꾸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지역주민 간의 따뜻한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삼척시의 노력이 본격화된다.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 및 융화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3년간 귀농귀촌 전입세대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올해는 근덕면 하맹방1리, 미로면 사둔2리, 하장면 번천리 등 총 3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새롭게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기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지난 11일 미로면 사둔2리 마을에서 열린 환영회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40여명과 새로 정착한 귀농귀촌인 2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새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에게 환영의 의미를 담은 선물꾸러미가 전달되었으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활력 있고 따뜻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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