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자활센터,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특판전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지역자활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활생산품 특판전을 개최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해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우수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이번 특판전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김해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다양한 우수 지역 상품까지 함께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대부분의 품목은 기존 판매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었으며, 일부 상품은 최대 1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여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김해지역자활센터의 대표 생산품인 할미누룽지와 호두정과는 물론, 용돈봉투, 키링, 보틀가방, 카드지갑, 파우치 등 정성스럽게 제작된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해지역 생산품인 가야53세트, 참기름 선물세트, 부각 3종 세트 등도 함께 판매되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김호상 센터장은 “김해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우수한 제품뿐만 아니라 김해지역의 다양한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특판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자활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