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32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7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소고기뭇국, 제육볶음, 조기찜, 물김치, 장아찌 등 5가지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 반찬들은 곧바로 대상 가구에 전달되었으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어, 명절 인사도 함께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종하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판교면은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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