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성주군향우회,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해 별고을장학금 1,500만원 기탁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재구미군향우회가 고향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1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재구미군향우회의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지금까지 총 5000만원의 누적 장학금을 별고을장학회에 전달하며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아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17일 열린 기탁식에는 박분연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회원 18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고액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플래티넘 아너' 헌액판 부착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박분연 회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지만, 성주 발전을 위한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우고 지역을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화식 성주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재구미군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성주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대한 재구미군향우회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