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올가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풍기인삼축제가 수도권 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재경영주시향우회는 지난 17일 서울 인사동 일원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원 40여명과 임종득 국회의원, 영주시청 투자유치과 직원 10여명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문화와 관광의 중심지인 인사동을 찾은 국내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에서 축제 홍보물을 배포하며 풍기인삼의 우수성, 축제 일정, 주요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올가을 영주를 직접 방문해 축제를 즐길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향우회원들은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한 영주 쌀과 영주 홍삼비누를 홍보물과 함께 전달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진심 어린 홍보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성공적으로 축제의 인지도를 높였다.
인사동에서의 이번 홍보활동은 풍기인삼축제뿐만 아니라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재경영주시향우회는 앞으로도 출향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영주의 축제와 농특산물, 관광자원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고향 영주에서 열리는 축제를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영주를 찾아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경영주시향우회가 영주시와 함께 고향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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